Differences in psychological functioning associated with a traumatic event based on DSM diagnosis (criterion vs. non-criterion) and types of exposure (direct vs. indirect)

THE KOREAN JOURNAL OF COUNSELING AND PSYCHOTHERAPY(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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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본 연구에서는 일반 성인이 경험한 외상사건의 유형을 DSM 진단기준의 충족 여부와 사건의 직, 간접 경험 여부에 따라 분류하여 심리적 기능의 차이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전국에 거주하는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이 가능한 828명의 자료를 구조방정식 모형을 통해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직접경험사건이 간접경험사건보다 PTSD 증상의 하위요인인 과각성, 심리적 디스트레스, 정서조절곤란의 증상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삶의 만족도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진단기준-직접경험사건은 비진단기준-간접경험사건보다 PTSD 증상의 하위요인인 과각성, 회피, 침습과 심리적 디스트레스, 정서조절곤란을 더 많이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삶의 만족도에서는 차이가 확인되지 않았다. 또한, 진단기준-직접경험사건은 진단기준-간접경험사건보다 심리적 디스트레스를 더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결과에서는 비진단기준-직접경험사건은 비진단기준-간접경험사건보다 PTSD 증상의 하위요인인 과각성, 회피와 심리적 디스트레스, 정서조절곤란을 더 많이 유발하고, 삶의 만족도는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비진단기준-직접경험사건은 진단기준-간접경험사건보다 삶의 만족도가 더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논의 및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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关键词
traumatic event,dsm diagnosis,psychological functioning,exposure,non-crite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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