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연구는 소나무(Pinus densiflora)와 일본잎갈나무(Larix kaempferi)의 연륜생장과 기후 요소와의 관계를 분석하고, 각 수종별 연구지역을 기후군집으로 분류하여 군집별 연륜기후학적 모델을 개발하였다. 또한 기후변화에 따른 연륜생장 변화를 RCP 기후변화 시나리오와 연륜기후학적 모델을 이용하여 예측하였다. 군집분석을 통한 소나무와 일본잎갈나무의 기후군집은 각각 4개로 분류되었다. 각 군집별 연륜기후학적 모델은 단계적 회귀분석으로 표준화된 잔차연대기와 군집별 기후변수를 이용하여 작성하였다. 소나무의 연륜기후학적 모델에는 각 4개씩의 기후변수가 사용되었고 R2는 0.38∼0.58로 나타났다. 일본잎갈나무 연륜기후학적 모델에는 2∼5개의 기후변수가 사용되었고 R2는 0.31∼0.43으로 분석되었다. 수종별 연륜생장변화 예측은 RCP 4.5와 RCP 8.5 두 개의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이용하였다. 소나무 기후군집별 연륜생장예측은 백두대간 산악지역인 군집 4에서 연륜생장이 증가하였고 평균기온이 높은 군집 2와 군집 3에서는 연륜생장이 감소하였다. 일본잎갈나무는 월평균 최저기온이 낮은 군집 1과 평균기온이 높은 군집 2에서는 기후변화가 진행됨에 따라 연륜생장이 감소하였고, 동부해안지역인 군집 3과 해발고가 높은 지역인 군집 4에서는 연륜생장이 유지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소나무와 일본잎갈나무의 기후변화에 따른 연륜생장의 변화 예측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는 숲체험 캠프인 `그린캠프`에 참가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참여동기가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프로그램 참가 전·후 창의적 인성 변화 등을 분석하여 그 차이를 확인하였다. 청소년들이 그린캠프에 참가한 동기는 `모험 · 흥미`, `숲체험`, `신체건강증진`, `휴식`, `주변 권유` 등 총 5개의 요인으로 구분되었다. 각 요인별 만족도 평균을 비교한 결과 `모험·흥미` 요인의 평균이 4.303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숲체험` 요인 4.287, `휴식` 요인 3.970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만족도는 `캠프에 사용된 교재 또는 교구`에 대한 만족도가 평균 4.530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캠프 내용(4.410)`, `진행자(4.229)`, `진행방법(4.036)`, `진행장소(3.952)`, `진행시간(3.843)`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동기요인별 만족도 중 `숲체험` 요인은 유의수준 0.05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며 프로그램 참가 만족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린캠프 참가자의 창의적 인성 변화는 프로그램 참가 전 평균 3.687에서 참가 후 평균 3.773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2.218, ·=0.029). 본 연구는 청소년 숲체험 교육의 참여동기에 따른 만족도 분석을 통해 개선점을 도출하고, 창의적 인성 변화 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를 통해 숲체험을 중심으로 하는 산림교육 활성화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는 측면에서 연구의 의의가 있다.
본 연구는 세종특별자치시 소나무재선충병(PWN) 피해지의 선단지에 대해서 무인항공기를 이용하여 효율적인 예찰 및 방제사업 지원을 실시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선단지를 중심으로 2016년 2월 15일부터 약 2주간 6개 구역 총 2,284 ha의 면적에 대해 무인항공 촬영을 실시하여 GSD (Ground Sample Distance) 12 cm의 고품질 정사영상 6매를 제작하였다. 정사영상을 바탕으로 1차 피해 의심목 분류를 실시한 결과 총 423본이 분류되었다. 그러나 촬영시기의 계절적 특성, 임상의 다양성 등의 문제로 인해 적중률이 낮아짐에 따라 1차 분류 결과와 스냅사진, 비행정보 등을 활용하여 2차 재분류를 실시 하였으며, 이를 통해 피해 의심목 423본 중 231본을 추출하였다. 추출된 231본에 대해 대상지별 주제도를 제작하고 GNSS 등을 이용하여 현장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총 23본의 피해 의심목을 추출하였다. 현장조사를 통해 추출된 23본에 대해 시료를 채취하여 관련기관에 검증을 의뢰한 결과 23본 모두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의 분포 특성을 분석한 결과 활엽수림 14본, 침엽수림 4본, 소나무림 3본, 리기다소나무림 2본 등 다양한 임상에서 피해목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무인항공기를 활용하여 항공촬영에서부터 현장조사까지의 과정에 대해 효율성 분석을 실시한 결과 2.3인의 인력으로 6일에 걸쳐 수행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는 현재 국내에서 조경수 및 가로수로 이용되고 있는 상록활엽수들 중 Cinnamomum camphora Sieb., Camellia japonica L., Quercus glauca Thunb., Machilus thunbergii., Dendropanax morbifera LEV., Daphniphyllum macropodum Miq.., Raphiolepis indica var. umbellata (Thunb.) Ohashi. 등 7 수종에 대해서 내건성을 비교분석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수종별 내건성을 분석하기 위하여 2016년 9월 5일∼10월 5일까지 30일간 무관수 처리하였고 5일 간격으로 수종별 건중량, 잎의 상대함수량, 상대수분손실량, 전해질 용출 등을 측정하여 내건성을 비교하였다. 4가지 측정방법으로 비교한 결과 C. japonica > R. indica > Q. glauca > M. thunbergii, D. morbifera > D. macropodum > C. camphora 순으로 내건성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선형 회귀분석의 로지스틱 모델을 사용하여 수종별 건조처리에 따른 치사기간을 분석한 결과 22.7∼37.6일의 범위로 측정되었으며, C. japonica 37.6일, R. indica 36.8일, Q. glauca 35.3일, M. thunbergi 31.0일 등으로 30일 이상으로 높은 내건성을 보인 반면, C. camphora 22.7일, D. morbifera 27.5일, D. macropodum 22.8일로 수분 결핍에 따른 건조저항성이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즉, 상록활엽수 7수종 중 C. japonica, R. indica, Q. glauca는 수분스트레스에 저항하는 적응력을 보였기에 시기를 조정하여 식재하면 안정적인 가로수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토석류는 빠른 속도와 넓은 퇴적 범위 등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야기하는 산지토사재해이다. 토석류 피해 저감을 목적으로 효과적인 사방 구조물을 설계하기 위해서는 토석류의 충격력을 정확하게 산정하여야 한다. 토석류의 유동속도는 토석류 충격력을 추정하는데 중요한 요인이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소형 수로실험을 통해 수로경사 및 시료 조건에 따른 토석류의 유동특성을 실험적으로 분석하고, 토석류 유동속도 추정식의 유동저항계수를 추정하였다. 유동속도는 수로의 경사조건 및 시료의 점성조건에 유의한 변화를 보였다. 유동깊이는 수로경사에 대해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나 시료의 점성변화에 대해서는 유의한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유동저항계수를 계산하여 분석한 결과, Voellmy flow 모형의 Chezy 상수(C1)가 상대적으로 수로실험 결과를 잘 재현하였다. 또한, 실제 토석류 사례와의 비교 결과, 유동깊이에 관계 없이 일정한 값(20.19 m-1/2s-1 )을 보였다. 따라서, C1은 다양한 발생규모의 토석류에 대한 유동속도 추정에 잘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는 새마을운동 기간에 개발된 조림, 육종 및 사방 기술 개발이 우리나라 국토녹화 과정에 미친 공헌을 규명하기 위해 산림분야 학술지의 문헌을 고찰하고 산림녹화 사업에 참여한 임업인을 인터뷰하였다. 우리나라 국토녹화 사업은 1970년대에 새마을운동과 함께 본격적으로 이루어졌으며, 당시 연구· 개발된 조림, 육종 및 사방 기술의 현장 보급을 통해 산사태 방지와 조기 녹화를 달성할 수 있었다. 새마을운동 당시 조림, 육종 및 사방 기술 연구는 대부분 황폐된 산지의 조기 복구에 집중되었다: 조림 기술 연구는 번식·양묘와 특수조림; 육종 기술 연구는 도입·선발·교잡 및 배수체육종, 내병·내충성 육종; 사방 기술 연구는 산지·야계·해안 사방에 집중되었다. 조림, 육종 및 사방 기술 연구는 새마을운동과 연계되어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 소득 증진에 많은 기여를 하였다. 우리나라의 조림, 육종 및 사방 연구·기술을 기반으로 한, 국토녹화 성공사례는 산림이 심하게 훼손된 북한 및 개발도상 국가들에 적용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 저지를 위해서 티아클로프리드 약제를 지상연막방제로 살포하였을 때 잣나무림 내 비표적 곤충 군집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또한 티아클로프리드의 살충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서 표적 곤충인 북방수염하늘소와 대표적인 방화 곤충인 꿀벌에 대한 영향을 조사하였다. 2...
본 연구는 반복적 산행경험이 청소년의 사회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을 위한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백두대간 산행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 58명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대상자는 2014년부터 2015년까지 40회 이상 참여한 대상자를 반복적 참여자로 선정하고, 2016년 3월부터 4월까지 5회 미만 참여한 대상자를 일시적...
본 연구는 참나무시들음병이 수도권에 피해가 집중되어 있는 점을 고려해 북한산, 청계산, 수리산의 시계열 항공사진을 사용하여 감독분류기법(supervised classification)으로 피해목을 분류하였으며, 피해지의 공간적인 특성을 분석하기 위해 피해목 위치의 지형적 특성을 통계처리 하여 고도와 경사와의 밀접한 상관관계를 확인하였다. 또한, Moran`s I 통계분석을 이용한 북한산의 Moran`s I 값은 2009, 2010, 2012년 각 0.25, 0.32, 0.24, 청계산은 2010, 2012, 2014년 각 0.26, 0.32, 0.22, 수리산은 2012, 2014년 각 0.42, 0.42의 값을 갖으며, 이는 피해목이 군집하여 분포함을 의미한다. 아울러, 피해 목 군집의 이동성을 파악하기 위해 hotspot 분석을 실시하여 시계열적으로 hotspot이 이동하는 특성을 확인하였다. 참나무 시들음병의 전체 hotspot 면적(z-score>1.65) 중 고도 200~400 m, 경사 20~40˚에 분포하는 활엽수 및 혼효림에서의 발생비율은 약 80%로 나타났다. 이는 미래의 피해지역 hotspot은 상기의 지형 및 임상조건에서 발생 또는 이동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의 결과는 참나무시들음병의 이동경로 예측의 기초자료로 이용될 수 있으며, 향후 병해충 피해의 사전 방제 및 시스템 구축에 사용될 수 있다.
본 연구는 참나무시들음병 발생지역의 지형적, 공간적 발생분포에 대한 조사와 분석을 통하여 피해 예상지에 대한 적극적인 방제를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되었다. 참나무시들음병 피해는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3개 지역에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발생된 피해목을 모두 조사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참나무시들음병은 능선에 가까울수록 많은 수의 피해목이 발생되었으며, 보다 효과적인 방제를 위하여 능선을 기준으로 0~40 m까지 중점관리지역으로 선정하여 집중적인 방제작업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경사에 따른 피해상황이 지역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으므로 피해발생을 경사도로 예측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경급별로는 지역마다 본수비율이 가장 높은 평균 경급에서 피해목의 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박피한 u0027대보u0027 밤을 천연 추출물(녹차, 당귀, 황기, 감초 : 각각 1% 추출물)에 침지 처리한 후 $5{mu}m$ 두께의 PE+ Nylon재질의 7-layer 필름으로 진공포장하여 $4^{circ}C$ 에 저장하면서 저장기간 동안 박피밤의 갈변 및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갈변도는 무처리구보다 천연 추출물 처리구에서 다소 적...
본 연구는 현재 수목관리 현장에서 사용 중인 상처도포제의 유효성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티오파네이트메틸 도포제(상표명: 톱신페스트)는 은행나무, 느티나무, 왕벚나무에서, 라놀린은 느티나무와 왕벚나무에서, 테부코나졸 도포제(상표명: 실바코)는 왕벚나무에서 각각 무처리구 대비 유의하게 높은 상처유합률을 나타냈다. 페트롤리움젤리(상표명: 바셀린)는 은행나무, 느티나무, 왕벚나무 등 소나무를 제외한 전 수종에서, 인체 무독성 접착제(상표명: 오공본드)는 느티나무에서 각각 무처리구보다 유의하게 낮은 상처유합률을 보였다. 특히 바셀린을 처리한 느티나무와 왕벚나무 상처부위에서는 형성층이 괴사되어 상처가 확대되는 피해가 발생하였다. 소나무는 수지 유출로 인해 상처도포제 처리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본 연구는 탄소흡수원이며 재생가능한 자원인 산림 바이오매스 자원량 및 에너지로서의 잠재량을 산정하고, 이를 지도화 및 프로그램화 하고자 하였다. 2010년말 기준 우리나라 전체 산림의 총 바이오매스 자원은 804백만톤이며, 이 중 임상별로는 침엽수 265백만톤, 활엽수 282백만톤, 혼효림 257백만톤이 점유하고 있었고, 지역별로는 산림축적량에 비례하여 강원도가 가장 많은 바이오매스 양을, 다음이 경상북도, 경상남도 순이었다. 우리나라 산림에서 매년 상업적으로 벌채하여 제재목 등으로 이용되고 남은 목질부 바이오매스는 707천톤/년 정도가 되며, 숲가꾸기를 하여 원목으로 이용되는 양을 제외한 바이오매스 양은 592천톤/년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 연간 시장으로 공급 가능한 산림 바이오매스 자원은 약 1,300천톤/년 정도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를 석유환산량으로 전환하면 약 585천 toe/년이 된다. 본 연구에서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바이오매스 자원 지도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프로그램 개발하기 위해 사용된 시스템은 Microsoft Office Excel, Microsoft Office Access ArcGIS, Microsoft Visual Basic 6.0 이었으며, 공간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ESRI MapObjects2.1 개발 도구를 이용하였다. 바이오매스 자원 지도(BiomassMap V2.0) 프로그램은 축적, 바이오매스 총 저장량, 시업지 연간 바이오매스 생장량, 상업적 벌채에 의한 바이오매스 생산량, 숲가꾸기에 의한 바이오매스 생산량 등을 지도로 나타내고, 이들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바이오매스 자원 지도는 시도별, 임상별도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용자의 사용 목적에 따라 작성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향후 본 바이오매스 지도는 산림이용 관리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assess forest biomass resource which is a carbon sink and a renewable resource in Korea. The total forest biomass resource potential was 804 million tons, and conifers, broadleaved forest and mixed forest accounted for 265 million tons, 282 million tons, and 257 million tons, respectively. Proportionately to regional forest stocks, biomass potential of Gangwon-do had most biomass potential, followed by Gyeongsangbuk-do and Gyeongsangnam-do. The woody biomass from the byproduct of sawn timber in commercial harvesting was 707 thousand ton/year, and that from the byproduct of forest tending was 592 thousand ton/year. The amount resulted in about 1,300 thousand ton/year of potential supplies from forest biomass resource into the energy market. It's tonnage of oil equivalent(toe) was 585 thousand ton/year. In this study, we developed a program (BiomassMap V2.0) for forest biomass resource mapping. Used system to develop this program was Microsoft Office Excel, Microsoft Office Access ArcGIS and Microsoft Visual Basic 6.0. Additionally, This program made use of tool such as ESRI MapObjects2.1 in order to take advantage of spatial information. This program shows the map of total biomass stock, annual biomass growth at forest land in Korea, and biomass production from forest tending and commercial harvesting. The information can also be managed by the program. The biomass resource map can be identified by regional and forest type for the purpose of utilization. So, we expect the map and program to be very useful for forest managers in the near future.】
기후변화협약 제 16차 당사국총회에서 결정된 칸쿤합의문은 선진국의 지원을 받는 REDD+활동의 이행 조건으로 개발도상국에게 REDD+국가 전략 또는 실행 계획의 수립을 요구하였다. 또한 개발도상국이 REDD+국가전략을 수립할 때 산림전용 및 산림황페화의 원인 구명, 국가 산림자원 조사로 대표되는 MRV 체계 구축 및 형평성보장, 공동편익, 천연림 및 생물다양성의 보전 등과 같은 안전장치를 포함할 것을 요구 하였다. 인도네시아는 2010년 5월 노르웨이와 ‘REDD+협력에 관한 양국 간의 의향서’를 체결하고 REDD+국가 전략의 수립을 약속하였다. 노르웨이는 인도네시아에 최대 10억불의 지원을 약속하였다. 2012년 6월에 수립된 인도네시아의 REDD+국가 전략은 양국간 의향서에 포함된 노르웨이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였다. 반면 기후변화협약에서 요구하는 산림전용 및 산림황페화의 원인 구명 및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보장에 대한 요구사항은 반영되지 않았다. 인도네시아는 법적 구속력이 약한 이상적인 기후변화협약의 요구사항보다 명확한 재정 기여가 예상되는 노르웨이의 현실적인 요구사항을 보다 중시하였다.
이 연구는 산양삼의 상품 속성에 대하여 소비자들이 얼마만큼의 가치를 부여하고자 하는지를 파악하고 그것에 대한 경제적 가치를 평가하고 한다. 이를 위해 선택실험기법을 이용하였으며, 선택실험기법에 사용된 속성은 재배연령, 식재방법, 산양삼의 몸통 크기, 산양삼의 수염뿌리 길이, 색채 등과 같이 외관 특징에 기초하였다. 분석을 위해 모집단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거주하는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조사방법은 설문면접조사로 총 173부의 설문지를 획득하였다. 분석결과, 모형은 안정적인 범위에 속하였으며, 응답자는 직파삼에 대하여 가장 높은 가치를 부여한 반면 몸통크기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그 가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서해안에 위치한 충청남도 서천군·보령시·안면도·태안군과 전라북도 부안군의 해빈과 해안사구 식생의 군집구조 특성을 이해하기 위하여 식물사회학적 식생조사를 수행하여 상관식생군락 분류와 유집분석 및토양과 식물체의 무기성분 분석을 수행하였다. 해안사구 식생은 상관우점종에 의해 구분되는 식물군락은 31개 군락으로 분류되었고, 식생군락의 유집분석을 수행한 결과 갯메꽃군락, 해당화군락, 띠군락, 순비기나무군락, 갯그령군락으로 총 5개 식생유형으로 분류되었다. 토양의 pH는 서천지역이 7.54±1.18로 가장 높게 나타난 반면, 부안지역이6.29±2.15로 가장 낮게 나타났으며, 식물체 무기성분은 아까시나무의 질소함량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띠의 질소함량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생유형별 토양 pH는 식생유형 I에서 8.53으로 가장 높았고, 식물체의 유기물은71.58로 낮게 나타나고 있었다. 환경요인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CCA ordination분석을 실시한 결과 총 5개의식생유형중 갯메꽃군락, 해당화군락, 띠군락은 토양환경요소의 영향을 받지 않고 분포하는 경향이었지만, 순비기나무군락과 갯그령군락은 토양의 K+ 함량이 높은 곳에 주로 분포하였다.
이 연구는 건조스트레스가 수리취의 생리적 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수행하였으며, 건조스트레스는 25일간의 단수처리를 통해 유도하였다. 건조스트레스가 진행됨에 따라 새벽 녘 수분포텐셜(Ψpd)과 정오의 수분포텐셜(Ψmid)이 모두 감소하였으며, 수분불포화도(WSD)는 약 7배 증가하였다. 특히 일중 수분포텐셜차(Ψpd-Ψmid)는 처리 후 10일까지 0.22~0.18 MPa 범위로 큰 차이를 나타냈으나 이후에는 차이가 크게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다. 수리취는 건조스트레스 처리 후 15일부터 기공전도도와 기공증산속도의 감소가 두드러졌고, 처리 20일 이후에는 최대광합성 속도와 순양자수율 역시 큰 폭으로 감소한 반면 수분이용효율은 반대의 경향을 보였다. 이것은 기공을 통한 CO2와 수분의 조절이 원활하지 못해 광합성량의 감소가 일어난 것을 의미한다. JIP 분석을 통해 단수처리 15일 이후에 기능지수(PIABS) 및 에너지전달 효율의 감소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광계 2의 활성이 감소한 것을 보여준다. 엽의 원형질 분리시 삼투포텐셜 Ψotlp은 -0.4 MPa, 최대포수시의 삼투포텐셜 Ψosat은 -0.35 MPa의 삼투적 적응 반응을 나타냈으며, 최대탄성계수(Emax)의 탄성적 적응은 9.4 MPa로 나타나 수리취는 건조스트레스에 따라 삼투적 적응과 탄성적 적응이 모두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Vo/DW, Vt/DW와 같은 수분특성인자는 건조스트레스에 따라 증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수리취는 새벽녘 엽수분포텐셜이 -0.93 MPa 이하로 저하되면 광합성 활성의 감소가 크게 나타나고, 건조스트레스에 따라 삼투적 적응과 탄성적 적응이 나타나 이것이 이 식물의 중요한 적응방법임을 알 수 있었다.
이 연구에서는 1963년부터 2012년까지 과거 50여 년간 우리나라 전역에서 발생한 478건의 산사태를 대상으로 시간단위 강우자료와 분위회귀분석을 토대로 산사태 유발강우의 강도(I, mm/hr)-지속시간(D, hrs) 관계를 해석하였다. 그 결과, I-D 한계식 $I=9.64D^{-0.27}$ , $4{\leq}D{\leq}76$ 이 도출되었고, 발생확률별 강우강도-지속시간 관계식을 제시할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이 연구의 결과는 광역적 산사태 예 경보 시스템의 개선 및 실효성 향상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We examined relationship between rainfall and triggering of shallow landslides in South Korea, based on hourly rainfall data for 478 shallow landslides during 1963-2012. Rainfall intensity(I) and duration(D) relationship was analyzed to obtain the I-D threshold for the initiation of a shallow landslide using the quantile regression analysis. The I-D threshold equation from in this study is: $I=9.64D^{-0.27}$ ( $4{\leq}D{\leq}76$ ), where I and D are expressed in millimeters per hour and hours, respectively. In addition, rainfall criteria were proposed to predict the potential to cause landslides, based on values of I-D and cumulative rainfall derived from quantile regression analysis. Our findings may provide essential data and important evidences for the improvement of landslide warning and evacuation system.】
Litterfall production represents a major contribution of carbon and nutrient cycling in forest ecosystems.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determine the litterfall production in a broadleaved deciduous forest at the Mt. Keumsan Long Term Ecological Research (LTER) site, Southern Korea. Littefall was collected monthly or bimonthly from the site for 7 years from 2004 to2010. Leaf and reproductive (catkins) litters showed a seasonal variation, but litters of needle, branch, and barks were not changed across the seasons. Annual leaf litter of Quercus serrata and Carpinus laxiflora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p0.05). Annual average litterfall production was 5,223 kg/ha, but annual variations were very large with minimum of 4,110 kg/ha/yr in 2004 and maximum of 6,002 kg/ha/yr in 2007. Total litterfall comprised of 2,323 kg/ha/yr in Q. serrata, 442 kg/ha/yr in C. laxiflora, 157 kg/ha/yr in C. cordata, 131 kg/ha/yr in Acer pseudosieboldianum, 390 kg/ha/yr in other deciduous tree species, 74 kg/ha/yr in P. thunbergii, 37 kg/ha/yr in C. obtusa, 672 kg/ha/yr in branches, 515 kg/ha/yr in miscellaneous, 448 kg/ha/yr in reproductive parts, and 54 kg/ha/yr in barks. respectively. The results indicate that litterfall production of the Mt. Keumsan LTER site was yearly fructurated with the positive linear relationship between leaf or total litterfall and annual mean temperature if no disturbance such as a typoon, and was lower than that of other Korean LTER sites.
본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 주요 침엽수종을 대상으로 수관층 연료특성을 비교 분석하여 수관화 확산 위험성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된 바이오매스 추정식과 제 5차 국가산림자원조사자료를 활용하였으며, 이를 통해 임분단위 수관연료량과 지하고를 추정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하였다...